“브라이자가 원하는 인재상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되면,
스스로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믿는 사람이라고 말할 거에요.
새로운 업무 과제가 주어졌을때, “도대체 이걸 어떻게 하라고?”, “이건 무리야!” 라고 말하는 사람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 “이걸 해결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를 먼저 고민하는 사람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브라이자는 무한한 가능성을 계속해서 도전하였고, 모든 성장 분야에서의 설계 개발 실적을
쌓아 왔습니다. 자동차 산업에 있어서는 CN, 전기동력화(EV)의 대응에 주력하여, BEV의
개발 가속, 세계적 반도체 부족 현상이 만영한 가운데에서도 HEV, FE에 특화한
엔지니어를 다수 배출하였습니다.
우리의 강점 중 하나인 차재 전지의 일체기술과 개발 팀 파견, 프로젝트 단위의 업무 위탁, 수탁,
글로벌 주문식교육, 건설 사업의 디지털화, IT사업의 새로운 도전, 향후에 있어도
성장 분야에 특화한 독자적인 모델 케이스를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가 소중히 하고 있는 것은「다함께, 빛을 발하자!」라는 것입니다.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 사람과 사람 간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사업을 통해
「빛나는 기쁨」을 창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공헌,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해
기업가치 향상을 향해 달려 나가겠습니다.